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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요리 학원]레시피이태리브런치요리 배우기아란치니크림치즈 브루게스타부산요리학원 추천!(`ー´)
    카테고리 없음 2021. 3. 2. 17:22

     

    달콤한 토요일 주말 아침, 이태리 브런치 수업을 위해선 요리학원에 갔다.간만에 바깥 외출이라 아주 신났다.오늘의 메뉴는 이탈리아 전통 음식 '아란치니'와식전에 먹는 애피타이저 '크림치즈 브루게스타' !먼저 크림치즈 브루게스타를 만들었다.책에는 '브루게스타'라고 되어 있는데'BRUSCHETTA' 원어를 읽어보면'브루스케타'가 아닌가요? 앞으로 계속해서 주에 선생님께 여쭤 보아야겠다.ㅎㅎ(동영상만 찍어서 캡처를 했어요. 초점이 나간 먹는것이 많아요. 이해해 주셔요~)

    다진 마늘 + 버터 + 파슬리 + 설탕

    버터를 녹여서 섞으면 생각해봤더니 잘 섞인다. 딱딱해서 나의 것은 예쁘지 않네.

    버터를 바른 부위만 밑으로 위해선 한쪽만 살짝 굽는다.

    이렇게 구운 앞으로 계속해서 위에 올릴 재료를 손질한다.

    먼저, 살사 소스 만들기 위해선 토마토를 손질한다. 안에 씨 부분은 제거하는 게이밍 생각해봤더니 좋다.

    올리브를 취향에 흉내내고 자른다. 나는 4등분 !

    토마토와 양파를 작게 잘라서(small dice) 올리브 오일과 레몬즙을 뿌린다.

    바질과 파슬리를 뿌린다.

    골고루 잘 섞어 주고 맛을 보자. 이것만 먹어도 맛있다.

    구운 바게트 한쪽에 크림치즈를 바른다.

    취향에 따라먹고 싶은 것을 올린다.

    크림치즈 + 살사 소스 + 올리브 + 블루베리

    이거는 내가 좋아하는 크림치즈 + 블루베리! 얌, 맛있다.앞으로 계속해서 요리를 위해선 파악해두어야 개만 먹고 다시 요리!이제는 아란치니!!!리조토를 동그랗게 위해선 빵가루를 입혀 튀긴 것이다.선생님은 말씀하셨다."여러분, 신발을 튀겨도 맛있어요."그만큼 튀김요리가 식감이 좋고 맛있다는 얘기?ㅎㅎ

    양파, 피망, 홍고초(또는 파프리카)를 작게 자른다.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는다.

    아까 자른 야채를 볶는다.

    밥을 사전부터 해보면 둔다. (이탈리아에서는 생쌀을 넣어 요리한다고 해요.)

    야채와 함께 팬에 넣어 볶아 준다.

    여기에 피자 소스를 넣는다.

    다시 볶아 준다.

    로제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크림소스를 추가!

    혹은 다시 볶아 준다. 주의할 점은 소스를 너무 많이 넣으면 훗날에는 동그랗게 모양이 반갑습니다 잡힌다.되직하게 볶아 준다.

    이렇게 되직한 느낌이 예를들자면 식힌다.

    동그란 밥 안에 넣을 칵테일 새우를 버터에 볶는다. (안에 새우 대신 치즈를 넣어도 된다)

    밥을 공 모양으로 만든 후 안에 새우를 꾹 넣는다.

    이렇게 나는 13개가 나왔다. 밥을 생각해봤더니 펄 걸 그랬나. 배가 찰까.

    먼저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물을 퐁당

    빵가루를 꾹꾹 묻혀준다.

    기름에 퐁당. 체에 받쳐 기름이 빠질 동안 플레이팅 시작.

    피자 소스를 접시에 얇게 바르고 위에 올려준다.

    위에 파슬리, 바질, 치즈가루 폭등 취향대로 ~

    바질 잎이 없어서 나는 어린잎? 베이비채소?를 올렸다.

    이런이런, 특출난 항상그랬듯 많은방법으로 조절이 잘 안된다. 파슬리 너무 많이 뿌렸다.

    설거지하기 전문가 '따뜻할 떼문에 먹자주의' !

    한입 먹고 기절할 뻔 ㅎㅎㅎ

    너무 맛있다. 나는 맛없는 게잉 없긴 한데. 이건 진짜 맛있다 ㅜㅜ이제 이태리 브런치 수업은 앞으로 계속해서 일주일 꾸준한 한번쯤은 남았다.너무 아쉬울 정도로 수업 만족도가 높다.그렇기때문인지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여기는 온천장에 있는 'YJ음식나라 조리학원' 일단 주말반이라 부담이 없고,선생님께서 너무 잘 가르쳐 주신다. 정해진 레시피만 알려주시는 게잉 아니라 대체 재료와 생각해봤더니 간단하고 쉽게 수립하는것 수단들을 폭등 꿀팁도 많이 알려주신다. 선생님은 지금 부산의 불변한 호텔에서 일하시는 현직 요리사이시다. 코로나가 지나가면 선생님이 일하시는 호텔 레스토랑에도 방문해 volvo 예정이다.무엇보다 좋았던방법 재료를 마음껏 사용할수록 쓰면쓸수록 있도록 주시는 game 너무 좋다. 남은 재료는 수강생분들과 나눠서 가져가게도 해보면 주신다. 앞으로 계속해서 일주일 마지막 수업이 너무 슬플 먹는것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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